Hot 100: 메가트렌드로 미리보는 2016년 100대 이슈
1) 리타이어(Re-Tire) : 은퇴 준비는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처럼 새로운 질주를 준비하는 일이 되고 있다. 건강, 자금, 일, 친구는 4대 요소다.
2) 디지털 시니어즈(Digital seniors) : 디지털 도구에 적응력이 향상된 시니어들이 신성장 소비자군이 되고 있다.
3) 가난한 노인 : 향후 20년간 한국의 가장 큰 숙제는 은퇴를 못하는 시니어들을 활력있는 생산가능인구로 80세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4) 놓지 않는 권력 : 젊은 세대에게 권력을 넘기지 않으려는 권력 노화 현상에 대한 공개 토론이 필요할 것이다.
5) 늦지 않은 공부 : 시니어들의 공부는 새로운 커리어의 시작이며 활력의 충전소다. 이들로 인해 한국은 공부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6) 평생연애 : 시니어들이 속속 활력을 찾기 위해 연애 세포를 다시 깨우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헬스, 데이트, 마음 산업 등이 성장할 것이다.
7) 해피 포켓(Happy Pocket) : 시니어들이 손자 손녀를 위해 돈주머니를 열면서 행복을 느끼는 동안 유아, 아동 산업도 행복해질 것이다.
8) 안티에이징(Anti-aging) : 신체적 심리적 젊음이 고령화의 최대 화두다. 시니어들은 매일 매일 일상적 건강관리에 힘쓸 것이다.
9) 개성에 눈뜬 중장년 : 나를 위한 투자 의식이 더욱 커진다. 잠들어있던 오감을 불러와 나만의 스타일을 추구한다.
10) 아날로그 레트로 마케팅(Analog retro marketing) : 젊은 시절을 추억하며 그 때의 문화, 그 때의 바람을 되살리려 하는 사람들로 인해 복고는 유행이 아닌 트렌드가 된다
11) 단순 소비 : 쇼핑이 너무 복잡해지고 있다. 쉽고 간단하게 소비 선택의 복잡성을 해결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12) 인스피리언스(Insperience) : 집나가면 개고생? 먹고 마시고 즐기고 힐링하는 일을 집 안에서 하게 하라.
13) 노 로열티(No Loyalty) : 나에게 좋다면 그 뿐. 웬만한 기업도 브랜드도 산업 장르도 내게 로열티를 기대하지 말라.
14) 점유형 소비 : 돈과 시간과 보관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한시적 소유권을 선호하다, 15) 유통 장르 파괴 : 온오프를 막론하고 누가 내 옆에 가장 가까이 있는가에 따라 쉽게 채널을 바꾸다.
16) 수용자 중심 교육 : 지금 여기서 나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찾는 편의점식 교육 쇼핑시대가 온다.
17) 일대일 코칭 : 삶의 복잡성을 명쾌하게 안내할 멘토가 산업화 된다.
18) 원스톱 민주주의 : 유권자들은 직접적 소통이 되는 정치를 원한다. 절차의 간소화가 새로운 민주주의적 욕구다.
19) 이웃집 사무실 : 직장에만 사무실이 있을 필요가 있는가? 새로운 공간 비즈니스가 뜬다.
20) 신실용주의 소비 : 최저가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노리다. 중저가와 맞춤화를 동시에 원한다.
21) 픽셀 밸류(Pixel value) : 나는 한사람이지만 지금 여기와 다른 어디에서의 나는 다르다. 빅데이터는 나를 알아줄 것이다.
22) 취미 노동 : 사적인 경험들이 산업화되고 직업이 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23) DIY 마켓 : 어느 정도 소득이 있는 저성장 시대의 성장산업이다. 이쁘고 저렴한 상품들을 조립해서 쓰는 라이프스타일은 계속 성장할 것이다.
24) 로열댄디(Royal dandy) : 멋진 중년 남자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마. 남자들의 욕망도 무섭다.
25) 싱글 이코노미(Single economy) : 혼자라서 즐거운 삶은 무엇인가? 싱글의 개념은 이제 가족 속의 고독한 사람들로까지 확장되며 무서운 기세로 경제를 삼키고 있다.
26) 남다른 경험 : 흔한 것은 평범하고 지루하고 나태한 것이다. 차별화된 경험을 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7) 절정경험의 추구 : 비교할 수 없는 무아지경, 완전한 몰입, 온전한 나를 느끼는 순간이 한국인들의 새로운 목표가 되고 있다.
28) 맞춤형 주거 : 새 집을 살 수 없다면 새 분위기를 사겠다. 주거의 개성화가 새로운 트렌드다.
29) 알파맘 워너비 : 그냥 엄마일 수는 없다 최고의 엄마이자 여자로서 판교맘, 강남맘, 송파맘이고 싶다.
30) 평판 경제 : 가격이 아니라 누군가의 평가가 경제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다. 평판을 얻어야 마케팅에 성공한 것이다
31) 글로벌 현장구매 : 쇼핑의 글로벌화는 저렴한 가격 이상의 기회의 땅이다.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을 내 손 안에!!!
32) 직관적 커뮤니케이션 매체 발달 : 미디어의 지평을 새로 여는 글로벌 플랫폼들은 이미지 중심적이다. 비언어적 공감이 인류의 새로운 바벨탑을 세울 것이다.
33) 시민 연대의 세계화 : 사회적 문제도 글로벌 연대에서 답을 찾으려 할 것이다.
34) 디지털 노마드 : 국경과 언어를 넘는 직업의 신세계가 열린다. 그들을 지원해야 한다.
35) 종족주의 확대 : 누구나 글로벌화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으므로 적은 인구, 좁은 지역적 한계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36) 역글로벌 : 1세계가 침체되어 있는 동안 시장의 규모를 기반으로 2,3세계가 약진한다. 여기서 성공하면 거꾸로 1세계로 간다.
37) 문화적 동기화 : 뉴요커처럼 살 것인가? 강남스타일을 꿈꿀 것인가? 라이프스타일의 세계적 동기화가 진행된다.
38) 글로컬라이제이션의 진화 : 역글로벌의 하나. 로컬은 글로벌의 쌍두마차로 진화하고 있다.
39) 메가 FTA : 복잡계 네트워크가 펼쳐지는 21세기 국가간 세계질서.
40) 재정 적자의 세계화 : 세계 경제의 핵폭탄이다. 모두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작은 지역의 위기도 세계의 위기가 될 수 있다.
41) 디지털 비서 : 인공지능을 이용한 가상 비서, 집사, 에이전트의 현실화가 멀지 않았다. 애플? 구글? 네이버? 누구라도...
42) O2O 서비스 : 일상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오는 디지털 거미줄. 오프라인 공간의 디지털화가 진행중이다.
41) 디지털 비서 : 인공지능을 이용한 가상 비서, 집사, 에이전트의 현실화가 멀지 않았다. 애플? 구글? 네이버? 누구라도...사진=위키피디아<41) 디지털 비서 : 인공지능을 이용한 가상 비서, 집사, 에이전트의 현실화가 멀지 않았다. 애플? 구글? 네이버? 누구라도...사진=위키피디아>
43) 모바일 맘 : 소비의 새로운 주역. 손 안에 모든 정보를 쥐고 싶은 엄마들이 뜨다.
44) 소셜 비즈니스 : 소셜이 은행에서 심부름까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사형통의 미디어가 되다.
45) 디지털 아카이브 : 꾸준히 확장되는 온라인 기록물은 새로운 인류문화유산이 될 것이다.
46) 스마트 칠드런 : 디지털을 통한 사회화가 아이들의 삶을 바꾼다. 아이들은 조숙해지고 새로운 문제들이 생긴다.
47) 네트워크형 메이커스 : 능력만 있으면 24시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누구라도 생산자가 될 수 있다. 직업의 혁명은 계속될 것이다.
48) VR의 침공 : 손에 넣을 수 있는 가격대로 VR 기기들이 다가오고 있다. 2016년엔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측된다.
49) 사물인터넷 적용 : 전력을 쏟아부어라. 디지털화의 또다른 20년 버전이니...
50) 빅데이터 활용법 증가 :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일까? 이것은 단지 비즈니스만의 문제가 아니다.
51) 메가시티 경쟁 가속화 : 도시가 세계경제의 주역으로 가속적인 변화를 하고 있다. 인구 천만이 넘는 도시들(혹은 도시연합)의 경쟁이 국가를 넘어선다
52) 친고령화 도시 : 시니어가 떠나면 도시에 뭐가 남나? 도시의 미래에 시니어를 합류시켜야 한다,
53) 중소도시 리브랜딩 : 골목 히스토리, 토산식물을 이용한 럭셔리 메뉴, 오래된 전설... 내 도시를 살리기 위해 오래된 미래에 접속한다,
54) 체험형 도시문화 : 도시는 계속 체험공간으로 변신한다. 아웃도어 감각을 도시에서!,
55) 시민친화 권력 : 소소한 문제부터 해결하는 시민들의 집단지성 네트워크가 발전한다,
56) 도심재개발 : 거주자의 삶의 질이 개선되야 이방인이 찾아온다,
57) 글로벌 문화 클러스터 : 세계에 통하는 문화,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클러스터의 성장이 도시 활력을 가져올 것이다. 문화가 앞서면 돈이 따라온다,
58) 팝업 시티 : 오늘날 역동성의 최전방에 있는 것은 다양한 팝업 공간이다. 도시인들은 이 공간에서 삶의 활기를 찾을 것이다,
59) 퍼스널 무빙 : 친환경 만으로는 교통 정체를 막을 길이 없다. 자동차를 대신하는 도어 투 도어의 이동 수단이 계속 증가할 것이다,
60) 공항 생태계 : 도시화와 글로벌이 만나는 지점, 공항과의 연결은 미래형 도시 전략이다
61) 위로와 보상을 요구하는 소비자: 여가, 힐링, 심지어 게임산업...마음의 상처에 바르는 반창고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한다,
62)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민감한 디지털 세대 : 더 젊고, 어릴수록 자신을 지키고 간섭받지 않을 권리를 더 주장할 것이다,
63) 펫패밀리 : 애완, 혹은 반려동물 비즈니스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사랑을 주는 것으로 외로움을 보상받는다
64) 모바일 헬스케어 : 디지털 영역이라고? 물론이다. 그러나 무엇을 불안해하는지를 찾아야 진짜 비즈니스가 된다,
65) 프리크라임 : 건강과 마찬가지로 치료에서 예방으로 이동하는 분야가 범죄 영역이다,
66) 도시 안전 인프라 : 물, 기후, 사고, 범죄 등의 불안 요소와 디지털화, 빅데이터, 도시화가 결합한다. 지속적 성장이 예상된다,
67) 즉각적 재난대응 시스템 : 재난이 일어날 조짐이 있을 때, 그리고 재난이 일어났을 때 정부, 시민사회의 시스템과 매뉴얼이 있는가?,
68) 20년 후 포비아 : 장기적 위기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질 것이다. 식량 부족, 물 부족, 기후 변화에 대한 공포를 관리해야 한다,
69) 북한 위기 : 실제 위기보다 위기로 덕을 보는 세력들이 남북 대치의 상황을 활용할 것이다. 2016년은 국회의원 선거의 해다,
70) 지속적 고용 : 평생 직장 대신 연속적 직장 시대로 변화하고 있지만 대비는 충분치 않다. 국가는 물론이고 지자체나 기업의 전향적 대처가 필요하다
71) 5천달러 중산층 : 수억명에 이르는 신중산층 아시아 인들의 소비 시장이 향후 10년간 한국기업의 가장 현실적인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그러나 먼저 이해가 필요하다,
72) 아시아의 급속한 도시화 : 아시아 중산층 대부분이 급속한 도시화의 시대를 살아간다. 한국은 가까운 과거에 그 경험들을 했다
73) 증가하는 명품 소비와 생산 :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호화로운 레저, 여가 프로그램들이 아시아에서 계속 성장할 것이다. 이미 2010년에 아시아 럭셔리 시장(36%)은 유럽(35%)과 미국(26%)의 시장점유율을 넘어섰다,
74) 아시아 틴에이저의 글로벌 동기화 : 국가별 소득이나 경제발전 수준과 관계없이 디지털 망을 타고 글로벌 문화를 수용하는 십대들이 미래의 아시아를 대표한다,
75) 아시아의 거대기업들 : 자국 시장을 토대로 세계적 규모로 성장하는 아시아 기업들의 위력이 강화될 것이다,
76) 차이나 스탠더드의 확장 : 경제 침체나 성장과 관계없이 이미 세계 경제는 중국이 리드하고 있고, 더 강화될 것이다,
77) 세계 20위 이내 인구 대국의 경제대국화 가속 :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필리핀, 베트남, 이란, 태국... 이들에 주목하라,
78) 아시아인들의 개성화 바람 : 의식주 생활 개선에 이어 감성 시대로 도약할 것이다. 새로운 이해가 필요하다,
79) 아시안 컬쳐 시장의 성장 : 과거의 한류는 지속될 수 없다. 각국 문화의 재발견과 문화 산업으로의 성장에 동참하자,
80) 역내 인재교류 증가 : 디지털 노마드의 증가와 인구 감소에 들어간 한국이나 일본, 그리고 글로벌화와 아시아 경제력의 상승이 맞물리며 새로운 노동력 공급 시스템이 작동될 것이다
81) 그린 엔터테인먼트 : 친환경과 놀이, 여가를 결합한 시장이 확대될 것이다. 그린의 놀이화를 연구하자
82) 사회적 건강 밥상 : 개별 소재, 식품의 건강을 챙기는 유기농을 넘어서 사회에 좋은 유기농과의 결합이 새로운 스토리를 제공한다,
83) 친환경 소재, 가공 산업 : 환경 파괴적 요소가 없는 소재, 가공기술에 대한 수요가 계속 급증할 것이다, 84) 클린 리워드 : 개인의 친환경적 도덕적 행위에 대한 사회적 보상 시스템이 발전할 것이다,
85) 하이사이클링 : 재활용을 통해 더 좋은 상품을 탄생시키는 방식의 업그레이드된 순환 비즈니스가 성장한다,
86) 퍼스널 재생에너지 : 친환경 에너지의 발전 과정으로서 개인화된 에너지 생산 기술이 적용될 것이다. 개인용 상품들이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이 늘어날 것이다,
87) 가든 네트워크 : 친환경적 거주지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역의 가든화가 가정, 마을, 지역을 묶어주는 가치가 되는 곳이 증가할 것이다,
88) 스마트 그리드 : 지능형 전략망은 미래 기술에서 현재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모바일, 사물인터넷으로 진화한 디지털 네트워크가 에너지 문제의 해결사가 되게 해야 한다,
89) 식품 인증제도의 세계화 : 친환경의 기준이 계속 까다로와질 것이다. 실생활에서 핀란드 M1, 이슬람의 Halal 과 같은 글로벌 인증제도의 위력이 늘어날 것이다,
90) 도시 농업 : 유통, 수송, 보관과 같은 요소들을 포함할 때 친환경 식품에서 근거리의 필요성이 계속 증가할 것이다. 도시가 식품 생산의 근거지로 계속 부상하고 있다.
91) 세대갈등의 권력투쟁화 : 고령화나 디지털화, 글로벌화와 같은 변화에 대처하는 세대간 간격이 너무 크다. 세대간 불신과 대결은 2016년에도 한국의 성장잠재력을 약화시킬 것이다,
92) 물물교환 네트워크의 확산 : 시민 경제의 기저에서는 신뢰에 기반한 물물교환이 계속 늘고 있다. 풍요 속의 빈곤과 디지털 관계망의 확산이 역설적으로 비자본주의적 경제를 성장시킬 것이다,
93) P2P 이코노미 : 소비자, 혹은 사용자간 거래가 경제의 한 형태로 성장하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중이며, 탈자본주의적 시스템의 가능성도 갖고 있다,
94) 유사가족형 라이프스타일 증가 : 신뢰 관계의 첫 번째 모집단인 가족의 해체가 가속화되면서 그 자리를 취미, 기호, 라이프스타일, 삶의 가치의 공통점에 기반한 유사가족형 집단, 네트워크가 계속 채울 것이다,
95) 커뮤니티 기반 소비자 권력 확대 : 디지털 네트워크에서 만들어지는 커뮤니티의 지속성은 신뢰가 핵심이다. 이런 커뮤니티들이 소비 권력에서도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
96) 모럴 브랜딩 : 투명성, 진정성이 없는 기업과 브랜드를 순식간에 잡아먹는 불가사리가 있다. SNS를 비롯한 디지털 네트워크는 신뢰 문제에 민감하다,
97) 펀딩 거버넌스 : 시민들의 자발적 펀딩과 사회적 가치의 연결이 시도된다. 사회적 이익을 위한 개인의 금전적 기여 시스템이 성장할 것이다,
98) 쉬운 의무 : 나를 위한 소비에 사회적 가치에 대한 기여를 결합시키는 융합형 소비 패턴이 늘어나며 기업들의 활용도도 높아질 것이다,
99) 투명성 사회 : 한국의 전통적 엘리트 비밀주의에 금이 가긴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조직과 집단의 절차적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요구는 늘어나고 있다,
100) 빈부격차와 탈자본주의 논의 증가 : 빈부격차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와 빈부격차에 대한 공격은 증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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