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레스터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미국 내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5,500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그렇다면 이 거대 시장에서도 특히 성장이 기대되는, 혹은 기존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부문으로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 여기 유망해 보이는 8개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1. 액티브웨어: 클라우드 전자상거래 플랫폼 공급자 디맨드웨어(Demandware)의 전략 기획 사업부 릭 케니 이사는 “2016년에도 액티브웨어 및 스포츠 용품 관련 온라인 마켓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이다. 지난 수 년 간의 데이터에 따르면 (아웃도어 기어 및 의류) 사이트들에 대한 트래픽 규모는 38%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방문 시간 역시 11% 증가했다. 디지털 상거래 시장 자체가 고성장하고 있지만 이런 수치는 시장 전체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포츠, 레저 활동을 즐기는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그에 따라 시장의 고객 규모 역시 증가할 것이다. 지난 수 년 간 액티브웨어 시장이 보여준 성장세는 이제 스포츠레저 웨어, 피트니스 트래커 등의 상품군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관련 전자상거래 시장 역시 한동안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2. 유아 용품: 육아 용품 시장은 미국 내에서만 지난해 440억 달러를 벌어들인 거대 산업이다. 시장의 애널리스트 및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아기(와 그 부모)들은 커다란 시장 소비자 역할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부문에서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소셜 미디어 에이전시 소미 커넥트(SoMe Connect)의 공동 설립자인 아랍 샤는 “어니스트 컴퍼니(The Honest Company)처럼 건강, 육아, 친환경 등의 가치를 강조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컨셉의 이러한 브랜드들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보여줄 행보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분석했다.


3. 교육 상품: 러닝카트(LearningCart)의 설립자이자 최고 개발자인 크리스티앙 갱스부르는 “교육 상품 시장의 성장세는 시장의 많은 업종들 가운데서도 특히 눈에 띈다. 우리 사회가 탈공업화 시대를 벗어나 지식 기반 경제로 변화함에 따라 교육과 교육 상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다. 대표적으로 온라인 셀프 이러닝 산업의 시장 규모는 내년 500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이러닝의 개념이 소개됐을 때 많은 이들이 이것이 유아동 대상의 프로그램 이상으로 발전하지 못할 것이라 내다봤다. 하지만 다양한 교육 기법들이 개발되고 다양한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프로그램들이 등장한 덕분에 시장은 오늘날과 같은 성장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온라인 교육 시장의 특별함이라면, 판매되는 상품이 디지털 콘텐츠기 때문에, 한 번 이를 제작한 이후에는 추가 투자가 필요한 부분이 거의 없고 따라서 투자수익률이 엄청나다는 점이다”고 설명했다.


4. 가구 및 홈 데코: 가구 업체들을 위한 전자상거래 테크놀로지 및 마케팅 도구를 공급하는 블루포트 커머스(Blueport Commerce)의 CEO 칼 프린들은 “가구 산업은 1,000억 달러 규모의 거대 시장이지만, 온라인 영역으로의 진출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곳곳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2014년 연말 시즌은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가구 상품의 가능성을 증명한 분기점이었다. 그리고 이 상승세는 2015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온라인 가구 및 홈 데코 상품 업체들은 향상된 그래픽(360도 뷰, 동영상, 가상 가구 배치 시뮬레이션 등)과 무료 배송 및 간편 반품 서비스 등을 통해 매장을 방문하던 고객들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5. 수공예품: 멀티채널 전자상거래 솔루션 공급자 웹길티(Webguilty)의 설립자 겸 CEO 파락 맘내니는 “많은 지표들이 2016년 온라인 수공예품 시장의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대표적인 수공예품 사이트 엣시(Easy)가 최근 주식을 상장한데 이어 아마존 역시 아마존 핸드메이드(Amazon Handmade)라는 서비스로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6년 (온라인) 수공예품 시장은 커다란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6. 애완동물 용품: 조사에 따르면 2015년 미국의 애완동물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0억 달러 상승한 600억 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인들의 애완동물 입양과 애완동물에 대한 지출 경향이 활발해짐에 따라 시장은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핫 독 칼라스(Hot Dog Collars)를 운영하는 토드 핸들러는 “애완동물 산업은 유행이나 계절에 좌우되지 않기에 장기적으로 비전 있는 시장이다. 애완동물을 입양한 부모들은 자신의 동반자를 위한 장난감과 미용용품, 간식을 수시로 검색하고 구매한다. 유기농 식품, 애완동물 의료 용품, 액세서리 등 애완동물 시장에는 아직 발굴할 수많은 기회가 잠재되어 있다. 더군다나 주인들은 언제나 자신의 반려동물이 최고만을 즐기기를 바라기 때문에, 비즈니스들의 수익성 역시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7. 전문 식품: 샤는 “자신이 먹는 음식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유기농, 채식, 글루텐 없는 식품, 구석기식 다이어트 식단(Paleo) 등 틈새 마켓을 공략하는 브랜드들을 비롯해 여러 독창적인 브랜드들이 이 시장에서 성장을 일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케팅셸파(MarketingSherpa)의 콘텐츠 편집 이사인 다니엘 버스테인은 “더 건강하고 자연적인 식품을 찾는 고객들은 그것을 판매하는 기업과 가치를 공유하는 데에도 적극적이다. 온라인 플랫폼은 단순히 식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과 식품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 역시 보다 다채롭게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러한 자연주의 비즈니스들이 크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러한 업체들은 우리의 식품 산업에 새로운 시각과 동력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8. 여행: 고객 경험 솔루션 공급자 SDL의 상품 관리 사업부 도미닉 르블론드 상무는 “해외 여행의 활성화와 함께 온라인 사이트들이 여행 예약의 제 1 옵션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세계 관광 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해외여행객 규모는 11억 명을 넘어섰다. 그리고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이 여행객들 가운데 80%에 가까운 이들이 온라인을 통해 여행 관련 예약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더 저렴하고 편리한 예약 수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여행 관련 전자상거래 규모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http://www.ciokorea.com/news/27264?pag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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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100: 메가트렌드로 미리보는 2016년 100대 이슈 


1) 리타이어(Re-Tire) : 은퇴 준비는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처럼 새로운 질주를 준비하는 일이 되고 있다. 건강, 자금, 일, 친구는 4대 요소다. 


2) 디지털 시니어즈(Digital seniors) : 디지털 도구에 적응력이 향상된 시니어들이 신성장 소비자군이 되고 있다. 


3) 가난한 노인 : 향후 20년간 한국의 가장 큰 숙제는 은퇴를 못하는 시니어들을 활력있는 생산가능인구로 80세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4) 놓지 않는 권력 : 젊은 세대에게 권력을 넘기지 않으려는 권력 노화 현상에 대한 공개 토론이 필요할 것이다. 


5) 늦지 않은 공부 : 시니어들의 공부는 새로운 커리어의 시작이며 활력의 충전소다. 이들로 인해 한국은 공부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6) 평생연애 : 시니어들이 속속 활력을 찾기 위해 연애 세포를 다시 깨우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헬스, 데이트, 마음 산업 등이 성장할 것이다.


7) 해피 포켓(Happy Pocket) : 시니어들이 손자 손녀를 위해 돈주머니를 열면서 행복을 느끼는 동안 유아, 아동 산업도 행복해질 것이다. 


8) 안티에이징(Anti-aging) : 신체적 심리적 젊음이 고령화의 최대 화두다. 시니어들은 매일 매일 일상적 건강관리에 힘쓸 것이다. 


9) 개성에 눈뜬 중장년 : 나를 위한 투자 의식이 더욱 커진다. 잠들어있던 오감을 불러와 나만의 스타일을 추구한다. 


10) 아날로그 레트로 마케팅(Analog retro marketing) : 젊은 시절을 추억하며 그 때의 문화, 그 때의 바람을 되살리려 하는 사람들로 인해 복고는 유행이 아닌 트렌드가 된다


11) 단순 소비 : 쇼핑이 너무 복잡해지고 있다. 쉽고 간단하게 소비 선택의 복잡성을 해결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12) 인스피리언스(Insperience) : 집나가면 개고생? 먹고 마시고 즐기고 힐링하는 일을 집 안에서 하게 하라. 


13) 노 로열티(No Loyalty) : 나에게 좋다면 그 뿐. 웬만한 기업도 브랜드도 산업 장르도 내게 로열티를 기대하지 말라. 


14) 점유형 소비 : 돈과 시간과 보관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한시적 소유권을 선호하다, 15) 유통 장르 파괴 : 온오프를 막론하고 누가 내 옆에 가장 가까이 있는가에 따라 쉽게 채널을 바꾸다. 


16) 수용자 중심 교육 : 지금 여기서 나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찾는 편의점식 교육 쇼핑시대가 온다. 


17) 일대일 코칭 : 삶의 복잡성을 명쾌하게 안내할 멘토가 산업화 된다.


18) 원스톱 민주주의 : 유권자들은 직접적 소통이 되는 정치를 원한다. 절차의 간소화가 새로운 민주주의적 욕구다. 


19) 이웃집 사무실 : 직장에만 사무실이 있을 필요가 있는가? 새로운 공간 비즈니스가 뜬다. 


20) 신실용주의 소비 : 최저가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노리다. 중저가와 맞춤화를 동시에 원한다. 


21) 픽셀 밸류(Pixel value) : 나는 한사람이지만 지금 여기와 다른 어디에서의 나는 다르다. 빅데이터는 나를 알아줄 것이다. 


22) 취미 노동 : 사적인 경험들이 산업화되고 직업이 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23) DIY 마켓 : 어느 정도 소득이 있는 저성장 시대의 성장산업이다. 이쁘고 저렴한 상품들을 조립해서 쓰는 라이프스타일은 계속 성장할 것이다.


24) 로열댄디(Royal dandy) : 멋진 중년 남자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마. 남자들의 욕망도 무섭다. 


25) 싱글 이코노미(Single economy) : 혼자라서 즐거운 삶은 무엇인가? 싱글의 개념은 이제 가족 속의 고독한 사람들로까지 확장되며 무서운 기세로 경제를 삼키고 있다.


26) 남다른 경험 : 흔한 것은 평범하고 지루하고 나태한 것이다. 차별화된 경험을 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7) 절정경험의 추구 : 비교할 수 없는 무아지경, 완전한 몰입, 온전한 나를 느끼는 순간이 한국인들의 새로운 목표가 되고 있다. 


28) 맞춤형 주거 : 새 집을 살 수 없다면 새 분위기를 사겠다. 주거의 개성화가 새로운 트렌드다. 


29) 알파맘 워너비 : 그냥 엄마일 수는 없다 최고의 엄마이자 여자로서 판교맘, 강남맘, 송파맘이고 싶다. 


30) 평판 경제 : 가격이 아니라 누군가의 평가가 경제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다. 평판을 얻어야 마케팅에 성공한 것이다 


31) 글로벌 현장구매 : 쇼핑의 글로벌화는 저렴한 가격 이상의 기회의 땅이다.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을 내 손 안에!!! 


32) 직관적 커뮤니케이션 매체 발달 : 미디어의 지평을 새로 여는 글로벌 플랫폼들은 이미지 중심적이다. 비언어적 공감이 인류의 새로운 바벨탑을 세울 것이다.


33) 시민 연대의 세계화 : 사회적 문제도 글로벌 연대에서 답을 찾으려 할 것이다. 


34) 디지털 노마드 : 국경과 언어를 넘는 직업의 신세계가 열린다. 그들을 지원해야 한다. 


35) 종족주의 확대 : 누구나 글로벌화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으므로 적은 인구, 좁은 지역적 한계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36) 역글로벌 : 1세계가 침체되어 있는 동안 시장의 규모를 기반으로 2,3세계가 약진한다. 여기서 성공하면 거꾸로 1세계로 간다. 


37) 문화적 동기화 : 뉴요커처럼 살 것인가? 강남스타일을 꿈꿀 것인가? 라이프스타일의 세계적 동기화가 진행된다.


38) 글로컬라이제이션의 진화 : 역글로벌의 하나. 로컬은 글로벌의 쌍두마차로 진화하고 있다. 


39) 메가 FTA : 복잡계 네트워크가 펼쳐지는 21세기 국가간 세계질서. 


40) 재정 적자의 세계화 : 세계 경제의 핵폭탄이다. 모두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작은 지역의 위기도 세계의 위기가 될 수 있다. 


41) 디지털 비서 : 인공지능을 이용한 가상 비서, 집사, 에이전트의 현실화가 멀지 않았다. 애플? 구글? 네이버? 누구라도... 


42) O2O 서비스 : 일상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오는 디지털 거미줄. 오프라인 공간의 디지털화가 진행중이다.


41) 디지털 비서 : 인공지능을 이용한 가상 비서, 집사, 에이전트의 현실화가 멀지 않았다. 애플? 구글? 네이버? 누구라도...사진=위키피디아<41) 디지털 비서 : 인공지능을 이용한 가상 비서, 집사, 에이전트의 현실화가 멀지 않았다. 애플? 구글? 네이버? 누구라도...사진=위키피디아>


43) 모바일 맘 : 소비의 새로운 주역. 손 안에 모든 정보를 쥐고 싶은 엄마들이 뜨다.


44) 소셜 비즈니스 : 소셜이 은행에서 심부름까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사형통의 미디어가 되다. 


45) 디지털 아카이브 : 꾸준히 확장되는 온라인 기록물은 새로운 인류문화유산이 될 것이다. 


46) 스마트 칠드런 : 디지털을 통한 사회화가 아이들의 삶을 바꾼다. 아이들은 조숙해지고 새로운 문제들이 생긴다. 


47) 네트워크형 메이커스 : 능력만 있으면 24시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누구라도 생산자가 될 수 있다. 직업의 혁명은 계속될 것이다. 


48) VR의 침공 : 손에 넣을 수 있는 가격대로 VR 기기들이 다가오고 있다. 2016년엔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측된다. 


49) 사물인터넷 적용 : 전력을 쏟아부어라. 디지털화의 또다른 20년 버전이니...


50) 빅데이터 활용법 증가 :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일까? 이것은 단지 비즈니스만의 문제가 아니다.  


51) 메가시티 경쟁 가속화 : 도시가 세계경제의 주역으로 가속적인 변화를 하고 있다. 인구 천만이 넘는 도시들(혹은 도시연합)의 경쟁이 국가를 넘어선다


52) 친고령화 도시 : 시니어가 떠나면 도시에 뭐가 남나? 도시의 미래에 시니어를 합류시켜야 한다, 


53) 중소도시 리브랜딩 : 골목 히스토리, 토산식물을 이용한 럭셔리 메뉴, 오래된 전설... 내 도시를 살리기 위해 오래된 미래에 접속한다, 


54) 체험형 도시문화 : 도시는 계속 체험공간으로 변신한다. 아웃도어 감각을 도시에서!, 


55) 시민친화 권력 : 소소한 문제부터 해결하는 시민들의 집단지성 네트워크가 발전한다, 


56) 도심재개발 : 거주자의 삶의 질이 개선되야 이방인이 찾아온다,


57) 글로벌 문화 클러스터 : 세계에 통하는 문화,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클러스터의 성장이 도시 활력을 가져올 것이다. 문화가 앞서면 돈이 따라온다, 


58) 팝업 시티 : 오늘날 역동성의 최전방에 있는 것은 다양한 팝업 공간이다. 도시인들은 이 공간에서 삶의 활기를 찾을 것이다, 


59) 퍼스널 무빙 : 친환경 만으로는 교통 정체를 막을 길이 없다. 자동차를 대신하는 도어 투 도어의 이동 수단이 계속 증가할 것이다, 


60) 공항 생태계 : 도시화와 글로벌이 만나는 지점, 공항과의 연결은 미래형 도시 전략이다 


61) 위로와 보상을 요구하는 소비자: 여가, 힐링, 심지어 게임산업...마음의 상처에 바르는 반창고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한다, 


62)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민감한 디지털 세대 : 더 젊고, 어릴수록 자신을 지키고 간섭받지 않을 권리를 더 주장할 것이다, 


63) 펫패밀리 : 애완, 혹은 반려동물 비즈니스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사랑을 주는 것으로 외로움을 보상받는다


64) 모바일 헬스케어 : 디지털 영역이라고? 물론이다. 그러나 무엇을 불안해하는지를 찾아야 진짜 비즈니스가 된다, 


65) 프리크라임 : 건강과 마찬가지로 치료에서 예방으로 이동하는 분야가 범죄 영역이다, 


66) 도시 안전 인프라 : 물, 기후, 사고, 범죄 등의 불안 요소와 디지털화, 빅데이터, 도시화가 결합한다. 지속적 성장이 예상된다, 


67) 즉각적 재난대응 시스템 : 재난이 일어날 조짐이 있을 때, 그리고 재난이 일어났을 때 정부, 시민사회의 시스템과 매뉴얼이 있는가?, 


68) 20년 후 포비아 : 장기적 위기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질 것이다. 식량 부족, 물 부족, 기후 변화에 대한 공포를 관리해야 한다, 


69) 북한 위기 : 실제 위기보다 위기로 덕을 보는 세력들이 남북 대치의 상황을 활용할 것이다. 2016년은 국회의원 선거의 해다, 


70) 지속적 고용 : 평생 직장 대신 연속적 직장 시대로 변화하고 있지만 대비는 충분치 않다. 국가는 물론이고 지자체나 기업의 전향적 대처가 필요하다


71) 5천달러 중산층 : 수억명에 이르는 신중산층 아시아 인들의 소비 시장이 향후 10년간 한국기업의 가장 현실적인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그러나 먼저 이해가 필요하다, 


72) 아시아의 급속한 도시화 : 아시아 중산층 대부분이 급속한 도시화의 시대를 살아간다. 한국은 가까운 과거에 그 경험들을 했다


73) 증가하는 명품 소비와 생산 :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호화로운 레저, 여가 프로그램들이 아시아에서 계속 성장할 것이다. 이미 2010년에 아시아 럭셔리 시장(36%)은 유럽(35%)과 미국(26%)의 시장점유율을 넘어섰다, 


74) 아시아 틴에이저의 글로벌 동기화 : 국가별 소득이나 경제발전 수준과 관계없이 디지털 망을 타고 글로벌 문화를 수용하는 십대들이 미래의 아시아를 대표한다, 


75) 아시아의 거대기업들 : 자국 시장을 토대로 세계적 규모로 성장하는 아시아 기업들의 위력이 강화될 것이다, 


76) 차이나 스탠더드의 확장 : 경제 침체나 성장과 관계없이 이미 세계 경제는 중국이 리드하고 있고, 더 강화될 것이다, 


77) 세계 20위 이내 인구 대국의 경제대국화 가속 :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필리핀, 베트남, 이란, 태국... 이들에 주목하라, 


78) 아시아인들의 개성화 바람 : 의식주 생활 개선에 이어 감성 시대로 도약할 것이다. 새로운 이해가 필요하다, 


79) 아시안 컬쳐 시장의 성장 : 과거의 한류는 지속될 수 없다. 각국 문화의 재발견과 문화 산업으로의 성장에 동참하자, 


80) 역내 인재교류 증가 : 디지털 노마드의 증가와 인구 감소에 들어간 한국이나 일본, 그리고 글로벌화와 아시아 경제력의 상승이 맞물리며 새로운 노동력 공급 시스템이 작동될 것이다 


81) 그린 엔터테인먼트 : 친환경과 놀이, 여가를 결합한 시장이 확대될 것이다. 그린의 놀이화를 연구하자


82) 사회적 건강 밥상 : 개별 소재, 식품의 건강을 챙기는 유기농을 넘어서 사회에 좋은 유기농과의 결합이 새로운 스토리를 제공한다, 


83) 친환경 소재, 가공 산업 : 환경 파괴적 요소가 없는 소재, 가공기술에 대한 수요가 계속 급증할 것이다, 84) 클린 리워드 : 개인의 친환경적 도덕적 행위에 대한 사회적 보상 시스템이 발전할 것이다, 


85) 하이사이클링 : 재활용을 통해 더 좋은 상품을 탄생시키는 방식의 업그레이드된 순환 비즈니스가 성장한다, 


86) 퍼스널 재생에너지 : 친환경 에너지의 발전 과정으로서 개인화된 에너지 생산 기술이 적용될 것이다. 개인용 상품들이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이 늘어날 것이다, 


87) 가든 네트워크 : 친환경적 거주지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역의 가든화가 가정, 마을, 지역을 묶어주는 가치가 되는 곳이 증가할 것이다, 


88) 스마트 그리드 : 지능형 전략망은 미래 기술에서 현재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모바일, 사물인터넷으로 진화한 디지털 네트워크가 에너지 문제의 해결사가 되게 해야 한다, 


89) 식품 인증제도의 세계화 : 친환경의 기준이 계속 까다로와질 것이다. 실생활에서 핀란드 M1, 이슬람의 Halal 과 같은 글로벌 인증제도의 위력이 늘어날 것이다, 


90) 도시 농업 : 유통, 수송, 보관과 같은 요소들을 포함할 때 친환경 식품에서 근거리의 필요성이 계속 증가할 것이다. 도시가 식품 생산의 근거지로 계속 부상하고 있다.


91) 세대갈등의 권력투쟁화 : 고령화나 디지털화, 글로벌화와 같은 변화에 대처하는 세대간 간격이 너무 크다. 세대간 불신과 대결은 2016년에도 한국의 성장잠재력을 약화시킬 것이다, 


92) 물물교환 네트워크의 확산 : 시민 경제의 기저에서는 신뢰에 기반한 물물교환이 계속 늘고 있다. 풍요 속의 빈곤과 디지털 관계망의 확산이 역설적으로 비자본주의적 경제를 성장시킬 것이다, 


93) P2P 이코노미 : 소비자, 혹은 사용자간 거래가 경제의 한 형태로 성장하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중이며, 탈자본주의적 시스템의 가능성도 갖고 있다, 


94) 유사가족형 라이프스타일 증가 : 신뢰 관계의 첫 번째 모집단인 가족의 해체가 가속화되면서 그 자리를 취미, 기호, 라이프스타일, 삶의 가치의 공통점에 기반한 유사가족형 집단, 네트워크가 계속 채울 것이다, 


95) 커뮤니티 기반 소비자 권력 확대 : 디지털 네트워크에서 만들어지는 커뮤니티의 지속성은 신뢰가 핵심이다. 이런 커뮤니티들이 소비 권력에서도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 


96) 모럴 브랜딩 : 투명성, 진정성이 없는 기업과 브랜드를 순식간에 잡아먹는 불가사리가 있다. SNS를 비롯한 디지털 네트워크는 신뢰 문제에 민감하다, 


97) 펀딩 거버넌스 : 시민들의 자발적 펀딩과 사회적 가치의 연결이 시도된다. 사회적 이익을 위한 개인의 금전적 기여 시스템이 성장할 것이다, 


98) 쉬운 의무 : 나를 위한 소비에 사회적 가치에 대한 기여를 결합시키는 융합형 소비 패턴이 늘어나며 기업들의 활용도도 높아질 것이다, 


99) 투명성 사회 : 한국의 전통적 엘리트 비밀주의에 금이 가긴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조직과 집단의 절차적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요구는 늘어나고 있다, 


100) 빈부격차와 탈자본주의 논의 증가 : 빈부격차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와 빈부격차에 대한 공격은 증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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